NHK는 이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전국순간경보시스템(J얼럿)이 발령됐다는 내용을 전했다가 5분만에 정정했다.
NHK는 자체 뉴스 웹사이트에서 "속보가 잘못된 것이었다"며 "J얼럿은 발령되지 않았다"면서 사과했다.
앞서 지난 13일 미국 하와이에서도 실수로 탄도미사일 위협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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