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배우 송지효가 과거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는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 분량의 '연령고지 영상' 주인공 자리를 놓고 멤버들이 레이스를 펼쳤다.
녹화 당시 송지효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양세찬과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다가 "데뷔전 처음으로 명함을 받은 곳이 신촌"이라며 자신의 데뷔 에피소드를 밝히기 시작했다.
한편 '런닝맨'은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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