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 드론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업 및 단순 촬영 위주였던 사업 범위도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지난해 교육과 측량·탐사 목적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10.6%, 8.3%로 증가했다. 반면 단순 촬영(56.4%)과 농업 분야(20.8%)는 비중이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 둘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 상황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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