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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7년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분사 이후 처음

최종수정 2018.09.07 18:31 기사입력 2018.01.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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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B국민카드가 분사 이후 7년만에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KB국민카드는 12일 노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다음주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이달 17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상자는 과·차장급에 해당되는 G2~G3 이상 임직원으로, 1972년생 이상이다. 희망퇴직자들에게는 특별퇴직금 36개월치 기본급이 지급되며 내년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퇴직자에게는 33개월치 기본급이 지급된다.

이번 희망퇴직은 KB국민카드가 2011년 3월 분사한 이후 7년만에 진행되는 첫 희망퇴직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노사간의 잠정 합의된 상태"라면서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하므로 최종 확정안은 다음주가 되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희망퇴직에 이어 올 상반기 중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KB국민카드 노조 관계자는 "자발적인 신청에 의한 희망퇴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후 인력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규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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