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제3회 맨즈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이모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남성 소비자들의 헤어스타일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하이모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다양한 스타일의 가발 전시와 포터블 '3D 스캐너(Portable 3D Scanner)'를 활용한 맞춤가발 상담을 진행한다. 하이모의 포터블 3D 스캐너 시스템을 이용하면 현장에서도 개개인의 두상 형태와 탈모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해 완성도 높은 맞춤 가발을 제작할 수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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