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4시께(현지시간) 서부 뭄바이 '파르산'이라고 불리는 전통 과자를 만드는 이 제과점에서 불이 났다. 당시 15명 정도의 직원이 제과점 내 다락방에서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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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