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신경환)은 지난 12일 벌교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들의 비행?탈선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유해환경 업소를 대상으로 술과 담배 판매행위를 금지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출입이 많은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등에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및 청소년 고용금지에 대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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