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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진 부부관계, 원인은 ‘이것’?

최종수정 2017.12.08 16:26 기사입력 2017.12.08 16:00

사진=픽사베이



식어버린 부부관계의 원인이 ‘수면 부족’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 연구팀은 18~56세 커플 60쌍을 대상으로 2개의 실험을 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먼저 커플 60쌍에게 수면 일지를 통해 수면의 질에 따라 배우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기록하게 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특정한 과제를 풀게 하고 이를 녹화해 이들의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전날 수면이 부족한 이들이 상대방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덜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해당 연구를 한 버클리 대학 심리학자 에이미 고든은 “잠이 부족하면 사람은 이기적이게 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애정을 위해서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고 권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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