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샤이니 태민이 자신의 부모님께 해드린 가장 큰 선물로 집과 차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집안일을 많이 도와드리진 못했다”라면서 “대신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MC인 송은이와 김숙이 “부모님께 해드린 선물 중 가장 큰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태민은 “집과 차를 해드렸다. 지금도 모든 수익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밝혔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데뷔해서...”(yous****), “착하다..부모님이 얼마나 대견해 하실까?”(cjaq****), “태민만큼 죽도록 노력했으면 그정도 보상 받을만하지ㅠㅜ 아니 더 받아야 할지도ㅠㅠ 부모님이 뿌듯하시겠다ㅎㅎ”(yay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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