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뉴욕 생활기에 대해 고백했다.
패션쇼 관람 후 한혜진은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 그는 지인에게 “기분이 묘했다”며 “한국에서는 못 느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인은 “네가 여기서 너무 고생해서 그렇다”고 하자 한혜진은 격하게 공감하며 “저때(뉴욕에 있을 때) 48kg이었다. 걷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살이 안찌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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