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마녀의 법정’을 홍보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셔츠의 소매를 걷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보구 있어요 너무 재밌잖아 ㅜㅜ”(@hyess****), “일어났는데 추워요~ 감기 조심하고 윤현민 오늘도 화이팅!”(@oosu****), “어제 넘 재미있었어요~오늘도본방사수!^^”(gubonyeo****)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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