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여행전문 조용준기자]밤새 눈이 내렸다. 24일 아침 강원도 영월에 있는 법흥계곡과 산이 온통 하얀옷으로 갈아입은 가운데 계곡에 있는 한 캠핑장의 텐트가 겨울 운치를 더하고 있다. (독자제공)
여행전문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