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경기 파주 대성동 마을에 얼음정수기와 비데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성동 마을주민들에 대한 제품 전달은 2015년 8월 제습기 50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과수 얼음정수기 3대와 이과수 비데 46대를 기증하고 가정, 학교, 마을회관 등에 설치했다.
조희길 청호나이스 전무이사는 "대성동 프로젝트가 본래의 취지에 따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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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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