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내달 15일까지 신제품 ‘씨푸드빠에야앤스테이크’를 판매할 때마다 한판 당 100원씩을 적립,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MP그룹 관계자는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번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스터피자의 착한 소비 활동에 많은 동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도우쇼 드림팀을 통해 매주 소외계층을 방문, 피자를 지원하고 피자 도우를 활용한 공연과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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