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천호동 편에 출연한 양세형과 이덕화가 역대급 벨 굴욕을 예고헀다.
그런데 초인종 너머로 정체 모를 한 남자가 강호동의 벨에 응답했다. 바로 이덕화와 함께 밥동무로 나선 개그맨 양세형이었다. 그는 벨을 통해 농담을 하며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 강호동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한 끼 도전을 위해 천호동 주택가로 향했다. 앞서 이덕화는 이경규와 함께하고 있는 타 프로그램에서 한 끼 도전을 위한 멘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혀 기대를 불러 모았지만 벨 도전 시간이 다가오자 표정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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