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30일, 서울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017 신진국악실험무대 '청춘대로 덩더쿵!'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두리춤터 블랙박스극장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김소연·전수현·이정민·선은지·김시화·이진영 등 신진 안무가 6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김소연의 '어디에나, 어디에도' ▲전수현의 'Stay' ▲이정민의 '청춘어람' ▲선은지의 '환영의 방' ▲김시화의 '무녀사냥' ▲이진영의 'Typhoon’s Eye'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두리춤터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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