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이 고유의 문화예술 체험 캠페인인 ‘쿤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아트백 및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전시됐다. 지난 달 최초로 공개한 김지희 작가, 찰스장 작가, 스캇 작가, 신철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인 ‘아트백 프로젝트’를 비롯한 9개의 작품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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