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자신의 SNS 게재한 반려견 벅시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하지만 최시원의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에 이르게 해 사망케한 보도가 나온 시점, 벅시의 사진은 모두 삭제됐다.
한편 최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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