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홈앤쇼핑은 본격적인 가을시즌을 맞아 다양한 패션의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감성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토트넘'의 캐주얼 트레이닝 4종 세트를 21일에 론칭한다.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기모소재로 더욱 따뜻하고 오래가는 보온성을 겸했다. 오전 6시45분에 방송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가을시즌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편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패션 트랜드에 맞춰 론칭하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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