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참가해 신상품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홈쇼핑 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라씨엔토, J BY, 에띠케이 등 홈쇼핑 단독 브랜드의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홈쇼핑은 ‘라씨엔토’의 밍크트리밍 알파카 코트·울 100% 터틀넥니트, ‘J BY’의 케이프 코트·기모 팬츠, ‘에띠케이(atti.K)’의 경량패딩 등 40여개 겨울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 “홈쇼핑 패션의류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패션위크’를 포함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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