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활동 중 현지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와 배우 함소원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함소원 측이 이를 부인했다.
17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함소원이 중국에서 18세 연하의 SNS 스타이자 하얼빈 지방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인 진화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중국 선전에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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