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가족사진을 공개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나혜미는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는 흰색 드레스에 흰색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어 공주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어린 나혜미 옆에 붙어 있는 나혜미 어머니도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한편 나혜미는 에릭과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