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유엔 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한 이후 이같이 하는 방안을 조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아베 총리가 28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내달 22일 총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꺼내들 것으로 점치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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