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마추어 총 16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롯데몰 은평은 풋살장 장소 제공은 물론 물, 음료수, 구급상자 등 경기를 지원했다.
대학생, 일반인 등 아마추어 풋살선수들이 참가해 1등 60만원, 2등 40만원, 3등 20만원 등 1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추후 참가팀 이름으로 개발도상국의 풋살장을 건립을 지원하게 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