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치매극복 페스티벌 참가 외에도 다수의 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긴밀하게 협력해, 노인층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교육, 올바른 복지용구 선택요령 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일본 복지용구 선두기업인 프랑스베드사의 수십 년간 축적된 복지용구 활용 노하우와 일본 복지용구 사건 사례, 간병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간병팁을 직접 번역해 요양보호사, 자원봉사자에게 가이드북 형태로 제공, 다양한 간병정보를 공유하는 등 간병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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