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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재소환 조사

최종수정 2017.09.14 14:35 기사입력 2017.09.14 14:35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 검찰이 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수사를 받는 박찬주 육군 대장을 재소환했다.

14일 군관계자는 “"박찬주 대장이 오늘 오전 국방부 검찰단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어떤 내용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찬주 대장의 군 검찰 출석은 지난달 8일에 이어 1개월여 만으로 그동안 검찰에서 조사한 내용 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재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은 그동안 박 대장의 갑질 의혹이 불거지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예비역 공관병 등에 대한 조사는 물론 공관 등의 압수수색 내용, 피해자 추가 조사 등을 해왔다.

박 대장은 국방부가 제2작전사령관에서 물러난 자신을 전역하지 못하게 하자 군을 상대로 인사소청과 함께 소송을 제기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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