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과 아나운서 정다은이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13일 조우종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정다은 아나운서가 오후 3시 경 딸을 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wh****** 축하드려요 공주 이쁘게 잘키우세여” “6644**** 앞으로 행복할 일만 가득하길” “ek1**** 육아프로 나올까” “beeb**** 아이 진실되게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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