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측이 ‘아이폰x’ ‘아이폰8’ 등의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12일 오전(현지시간) 팀 쿡 애플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공개 이벤트를 열며 신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아이폰X의 가격(미국 시장 64GB 모델 기준)은 999달러로 책정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tu****** 지문 인식 편했었는데” “iw****** 이거 기다릴라고 1년 버텼다” “1300**** 그래도 쓰는사람은 쓰겠지” “ha****** 호불호 많이 갈린다” “pn****** 아이폰은 내 생애 최고의 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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