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6' 우승자가 오늘(1일) 탄생하는 가운데, 방송 초반 부터 강력 우승 후보로 점쳐진 넉살의 방송 출연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넉살은 과거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데프콘에 초대를 받아 출연했다.
이에 넉살은 "쇼미더머니2에 나갔다"며 "하지만 예선에서 떨어졌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우원재와 넉살, 행주가 우승을 두고 겨루는 결승전이 방송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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