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폭염이 한풀 꺾인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철 꽃씨 파종을 위해 만개한 꽃을 보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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