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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朴 정부 파탄낸 국가재정 살필 것…'적폐 예산' 근절"

최종수정 2017.08.14 04:03 기사입력 2017.08.13 15:4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8월 임시회에서 논의될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박근혜 정부가 파탄 낸 국가 재정을 꼼꼼히 살펴 적폐 예산이 두 번 다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2016년 회계년도 결산심사를 위한 임시국회가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결산 심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그동안의 답답한 정치가 아닌 시원한 정치를 보여드려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드러난 적폐인 방산비리와 창조경제뿐만 아니라, 지난 정부의 국정농단이 더 이상 없었는지를 철저히 밝혀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6월 7일 인사청문회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못하는 김이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처리와, 그리고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특위를 통해 논의하기로 한 물관리 일원화 문제 역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 원내대변인은 "일할 수 있는 새 정부를 위해 밀린 현안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면서 "8월 임시회에서는 야당 역시 적폐 예산 청산과 밀린 현안 처리에 함께 하는 시원한 정치를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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