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 아베 신조 총리는 "국제 사회와 협력해 북한의 자제를 요구하고, 관련 조치를 제대로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상은 "북한이 발사 한 탄도 미사일의 고도는 3500㎞를 크게 초과했다"며 ICBM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안보리 결의 등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북한의 도발 행위를 결코 용납 할 수 없으며 엄중하게 항의한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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