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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웨이팅 관리 솔루션 '나우웨이팅' 도입

최종수정 2017.07.19 15:19 기사입력 2017.07.19 15:19

나우웨이팅
나우웨이팅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웨이팅 관리 솔루션 ‘나우웨이팅’이 적용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해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어울마당과 잔디광장을 비롯한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CGV부천, CGV 부천역, 송내솔안아트홀, 오정어울마당 오정아트홀, 소사어울마당 소향관 등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도권 축제의 이미지를 완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당시 국내에서는 흥행이 다소 더딘 호러, 스릴러 같은 비주류 장르들이 활성화되는 데 크게 기여했고 작년에는 영화 ‘곡성’이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라 화제가 됐다.

올해 BIFAN은 행사기간 중 부천시의회 1층 갤러리에 조성될 VR(가상현실) 체험관이 마련됐다. 총 4개의 부스로 구성됐고 각 부스에는 체험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웨이팅 관리 솔루션인 나우웨이팅이 도입됐다.
나우웨이팅은 스마트한 웨이팅 관리 서비스로 부스 입구 태블릿에 방문객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대략적인 웨이팅 시간과 순서를 알려준다.

방문객은 체험을 위해 줄을 설 필요 없이 웨이팅하는 동안 다른 부스를 둘러보는 등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 주최측에서는 특정 부스 앞에 생기는 혼잡 상황을 해소해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웨이팅’이라는 오프라인의 고민을 모바일로 해결하고 기술적으로 웹과 카카오톡을 활용해 쉽고 간편한 서비스 프로세스를 완성한 것에 큰 주목을 받아 지난해 12월 제 2회 K-ICT 차세대미디어대전 2016에서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미래창조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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