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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50cm 40kg…청주 폭우에, 철갑상어만한 메기 두 마리가…

최종수정 2017.07.18 16:37 기사입력 2017.07.18 07:12

몸길이 1m가 훌쩍 넘는 초대형 메기 2마리/사진=YTN 캡처


폭우로 충북지역 시·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청주시의 한 저수지에서 20년이 훌쩍 넘은 초대형 메기가 발견돼 세간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전 10시께 주민 A씨는 저수지에서 얕은 물가로 나와 있는 메기를 발견해 그물로 잡았다.

이날 A씨가 잡아올린 메기는 각각 길이 150cm와 130cm에 무게 40kg짜리로 최소 20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수지 깊은 곳에 살던 메기가 폭우로 물이 불어나면서 물가로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시 방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기상지청은 청주에 18일 새벽 사이 최고 100㎜의 장맛비가 또 내릴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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