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가 덕과 부덕을 구별하고 어떤 행동을 칭찬할 만하다거나 비난받을 만하다고 판정할 때 이 근거는 인상인가 아니면, 관념인가'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한편, 유아인 측은 지난달 5차 신체검사를 받은 후 입대 여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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