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서 아스트로(MJ, 차은우, 문빈, 진진, 라키, 윤산하)의 막내 윤산하가 귀여운 꼼수를 부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시작부터 버거워한 것과는 달리, 4개 만에 무너진 라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꿋꿋이 대결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10개가 넘어가며 체력이 한계에 부딪혔고, 윤산하는 다른 멤버들의 몸에 다리를 걸치기 시작했다. 산하의 꼼수에 MJ는 탈락했고, 이어 차은우 역시 대결에서 패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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