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은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트렌디한 상품으로 채워진 '전문몰'을 결합한 '신개념 쇼핑몰'로, 화장품·SPA·잡화 등 360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체험형 매장과 최신 F&B 트렌드를 접목한 '푸드스트리트'도 문을 열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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