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뇌물공여 협의 관련 18차 공판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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