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배우 박준금이 드라마 식구들을 위해 커피 차를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24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에 따르면, 박준금은 '추리의 여왕'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 커피차와 간식을 마련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러블리 박 여사와 함께하는 티타임! 추리는 잠깐 넣어둬 넣어둬'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금은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사랑스러운 시어머니 '박 여사'로 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