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수석대표는 통화에서 북한의 도발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이들은 또 이번 도발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조치 등을 통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으며 3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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