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해건협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술적·경제적 요인들을 평가·분석하는 능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위한 취지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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