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20kg 체중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수경과, 씨스타 효린이 출연해 매력을 뽐낸다.
그는 "평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식비 때문에 카드가 한도 초과된 적이 있을 정도"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하루에 3시간 씩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경은 "최근 하는 운동은 '줌바 댄스'라고 밝히며 MC와 셰프 군단에게 음악에 맞춘 다양한 동작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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