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새로운 메뉴로 파전을 선보였다.
앞서 ‘윤식당’에서는 불고기로 시작해 만두, 라면, 치킨 등 새로운 메뉴를 내놓으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여정과 이서진이 합작해 한국식 피자인 파전을 신 메뉴를 만들어냈다. 윤여정과 정유미는 대파를 비롯해 각종 채소를 채 썰어 놓고 밀가루를 더해 파전을 만들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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