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전 대표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에 따른 지지율 하락을 예견했다.
이어 그는 “안철수는 철수에 철새이미지까지 겹쳐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이라 판단하며 “제 입장으로선 그리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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