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중인 배우 오지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지은의 청순한 분위기와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지은은 KBS 2TV ‘이름 없는 여자’에서 손여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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