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 김재영의 삼각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진욱은 수트를 차려입던 평소 스타일과는 달리 캐주얼한 차림으로 밤중에 이유미를 찾아갔다.
차진욱이 이유미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정현태가 나타났다. 차진욱과 정현태는 살벌하면서도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애타는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