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가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비롯해 코이카 이사 면담, 기업인간담회, 외교안보연구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외교부는 이번 마히가 장관의 공식 방한을 통해 양국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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