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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닉 "독일, 임금공개법 시행"…200인 이상 회사는 정보 제공해야

최종수정 2017.04.18 00:33 기사입력 2017.04.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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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닉이 '임금공개법'을 언급했다/ 사진=JTBC 제공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닉이 '임금공개법'을 언급했다/ 사진=JTBC 제공


'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의 임금공개법과 관련해 정상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독일에서 시행될 '임금공개법'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 독일 대표 닉은 "오늘 7월부터 회사 동료의 임금을 볼 수 있게 하는 '임금공개법'이 시행된다"며, "이 법을 통해 임금 성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임금 공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남녀 임금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만약 동료의 월급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되면, 다음 날 바로 출근해서 구인구직 사이트"부터 들어가 볼 거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급여 관련 기업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임금공개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직원 200인 이상인 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이 다른 직원들의 임금을 알고 싶어 할 때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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