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피해자들의 자녀취직이 급박한 사정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이 서민들인 피해자들은 피해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3대 반칙 중 생활반칙에 속하는 채용 등 선발 비리에 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인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