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남천동 벚꽃길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박스와 피크닉 매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전용 라운지에서의 애프터눈 티 타임과 주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혜택, 객실 내 미니바 및 필로우 메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다음달 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주중 13만4000원, 주말 16만7000원(부가세별도)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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